결혼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친구가 집 사서 갔거든요 집들이 선물로....
휴지나 세제 같은것은 식상하고 오래 기억되지 않을까봐서...
지출은 좀 되더라도 오래 기억되게 하고싶어서 이 스탠드로 질렀어요...
이름도 연인스탠드....괜찮고해서...
화이트&블랙이 싫증 안나고 괜찮을것 같아서 내 맘대로 정했는데
마침 친구집도 화이트 톤이라 잘 어울렸어요.. 내 선물이 젤 맘에 든다네요
동그란 유리 안에 들어가는 램프가 걱정인데 보내주신거 다 소모되면
시중에서도 구매 가능한거죠? 오래오래 두고 제 생각 했으면 좋겠거든요....
큰 돈 들이지도 않았는데 부부가 좋아하는것 보니 선물한 보람이 있네요...
친구내외가 평생 연인처럼 살았음 좋겠어요,....
제품이 마음에 드신다니 저희도 기뻐요^^
연인스탠드에 사용하는 전구는 미니 크립톤으로
시중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.
선물 받으신 친구분도 오래토록 고객님을
기억 해주실거라 믿으며 더욱 발전해가는
와주 조명이 되겠습니다^^*